대출·금융정책25 한국 고환율 진단, 외환위기 때와 지금은 뭐가 다를까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눌러앉으면서 요즘 뉴스만 보면 1997년 외환위기 얘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저도 살짝 불안했는데, 관련 대담 영상을 보니 지금 구조는 그때랑 좀 다르다는 설명이 있어서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환율 1,500원대, 정말 외환위기로 가는 걸까환율 1,400원 넘으면 위기라는 인식이 한국 금융시장엔 꽤 뿌리 깊게 박혀 있죠.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 환율 1,400원 돌파했을 때 정부를 강하게 질책했던 게 기억나실 텐데, 지금은 그보다 더 올라 1,560원까지 찍었습니다. 그럼 진짜 외환위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영상 속 전문가 답은 명확했습니다.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거죠. 근거는 경상수지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데 있습니다. 1997년엔 경상수지.. 2026. 7.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