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1 한국형 자산 배분 (토탈 포트폴리오, 브라질 달러 채권, 끈적한 인플레이션)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자산 배분'의 중요성이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실천하는 자산 배분은 사실 주식 안에서의 분산에 불과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출신 신환종 고문이 제시하는 한국형 자산 배분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지금 이 시대에 유효한지 살펴봅니다.토탈 포트폴리오 접근법: 자산의 이름이 아닌 역할로 분류하라전통적인 자산 배분은 주식, 채권, 대체자산이라는 '이름'의 틀 안에서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신환종 고문은 이 방식의 근본적인 한계를 지적합니다.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 즉 자산이 실제로 수행하는 '역할(요인)'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글로벌 연기금들이 도입하고 있는 최첨단 방법론인 .. 2026. 7. 12. 이전 1 다음